첫눈 녹은 다음 날 · 오전 8시
김해 율하동에서 한 시간 반 걸린 K3 · 비 갠 뒤의 작업

황사가 지나간 주의 오전 8시 일정이었습니다. 바닥만 축축하고 차 유리는 마른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늘로 돌아 다시 확인했습니다.
유막이 물을 방울로 튕기고 있어 기름막으로 판단했습니다. 앞유리 아래 와이퍼 라인에 유막이 깔려 있었습니다. 아래 패널에 오염이 남아 있었습니다.
젖은 바닥이라 압력을 낮추고 노즐 각도를 낮췄습니다. 유리 유막은 세차 맨 마지막에 따로 봤습니다. 외부만 서두르면 잔기스가 나서 서두르지 않았습니다.
발수까지 원하면 디테일 15,000원이 따로입니다. 시간을 줄여 달라는 말에도 불림은 빼지 않았습니다. 같은 날 다른 차종은 표를 다시 읽어 계산합니다.
방울져 튕기면 유막이 남은 것이라 그 부분만 다시 닦았습니다. 차 밑에 고인 물이 없는지 보고 장비를 실었습니다. 코스가 같으면 금액도 45,000원로 같습니다.
오전 작업이 물기 확인에 유리했습니다. 이날은 금지 문구가 없어 기본을 끝까지 했습니다. 광이 아니라 매끈함으로 끝을 판단했습니다.
첫눈 녹은 다음 날 직후 율하동은 나갔습니다. 나뭇잎과 흙이 같이 말려 붙어 있었습니다. 그늘로 돌아 다시 확인했습니다.
보닛과 지붕의 오염 농도가 달랐습니다. 매트가 빗물을 먹고 있었습니다. 아래 패널에 오염이 남아 있었습니다.
